매일신문

국정 역사교과서는 '폐지'…문 대통령 두번째 업무지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취임 후 두 번째 업무지시를 통해 국정 역사교과서를 폐지하고, 제37주년 5'18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할 것을 지시했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문 대통령은 상식과 정의를 바로 세우고 역사교육을 정상화하기 위해 12일 오후 3시 국정 역사교과서 폐지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이 제37주년 5'18 기념식의 제창곡으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지정한 것과 관련, 윤 수석은 "이는 정부 기념일로 지정된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그 정신이 훼손돼서는 안 된다는 대통령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했다. 제창은 행사에 참석한 모든 사람이 불러야 하고, 합창은 별도의 합창단이 노래를 부르면 나머지 참석자는 따라 부르지 않아도 무방하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헌법재판소가 감사원의 선관위 직무감찰이 헌법과 선거관리위원회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하면서, 중앙선관위는 독립성을 강화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장윤기(23)는 일면식도 없는 고등학생 이채원(17)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혐의로 22일 첫 재판을 받으며, 검찰은 계획성과 성범죄 목적을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