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TV 다큐프라임 '제국의 황제 진시황' 편이 15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오늘날 중국은 세계 최대의 강국이 됐다. 55개의 민족, 13억 인구가 광활한 영토 위에 하나의 이름으로 살고 있다.
하나의 중국, 그 시작은 2000년 전 중국 역사상 최초로 대통일의 업적을 이루어낸 나라, 진에서 출발한다. 그 중심에 진시황이 있다. 진나라의 영토는 대륙의 규모에 버금갔다. 이집트의 파라오들이 지배했던 제국보다 넓었으며 로마보다 1천 년도 더 지속되었다.
진시황의 통치 속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 그러나 이런 업적에도 진시황은 폭군 혹은 광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마천의 사기에만 의존하는 평가는 정당한 것인가? 통일제국을 유지하기 위해 재임기간의 절반을 순유하면서 제민정책을 펼쳤다. 그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세계 석학들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분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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