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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 김동현·혜은이 부부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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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의장 배낙호)가 11일 배우 김동현, 가수 혜은이 부부를 김천시의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배낙호 김천시의회 의장은 "시민에게 보다 친밀하고 부드럽게 다가가는 열린 의정 실현을 위해 유명 연예인 부부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며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시의회가 시민과 공감하고 소통해 시민들에게 신뢰와 사랑받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번에 위촉된 배우 김동현(본명 김호성)은 MBC 7기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지난 1974년부터 인기 TV 드라마, 영화 등에 다수 출연한 중견 배우이다. 가수 혜은이(본명 김승주)는 1975년에 '당신은 모르실거야'로 데뷔해 많은 히트곡을 만든 국내 정상급 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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