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반석에서 기념 촬영한 김시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상금 189만 달러(약 21억원)를 받은 김시우가 비행기 일반석을 이용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다. 사진은 기내에서 옆자리 승객과 기념 촬영한 모습. 2017.5.16 [트위터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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