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5곳 공립형 어린이집서 저소득층 아동 맞춤형 복지서비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노욱 군수 "장려금 인상 추진"

박노욱 봉화군수가 어린이날 행사장을 찾아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봉화군 제공
박노욱 봉화군수가 어린이날 행사장을 찾아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봉화군 제공

"봉화에서 태어난 아기는 '군(郡)이 키워준다'는 마음으로 다양한 출산장려책과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있습니다." 봉화에서 민'관이 함께 추진해 온 출산지원정책이 빛을 발하고 있다.

박노욱 봉화군수는 "군내 5곳에 공립형 어린이집을 만들어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에게 성장 단계별 맞춤형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아이가 계속해서 태어나려면 성장할 때까지 육아정책과 공교육을 제공하는 등 아이를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게 최선이다"고 했다.

그는 "고령화에 따른 인구 감소를 막고자 장기적 관점에서 출산장려정책을 펴고 있다. 2003년부터 출산육아용품 지원사업을 시작해 지난해에는 '태아'출생아 건강보장보험 지원 조례'를 제정해 둘째 이상 태아와 입양아에게 순수보장형 건강보험도 들어주고 있다"며 "기존 출산장려금을 인상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출산육아용품 대여사업 등 인기 있는 사업을 점차 확대할 뿐만 아니라 특색있는 출산장려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더 좋은 출산 환경을 조성하겠다. 자녀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도록 안정적인 육아환경을 조성하는데 군수부터 직접 팔을 걷고 나서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는 북한군의 지뢰 매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하고...
대구시는 추석 연휴 이후 지역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대구대박세일'을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77개 전통시장에서 진행하며, 온누리...
조희대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후 더욱 강한 반박에 나서면서 정치권과 법조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조 대...
지난해 1월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중 한 명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사건이 보도되었으며, 우크라이나 의료진이 이를 치료한 과정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