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10시 7분께 경남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불이 났다.
불은 에어컨 관련 시설인 옥외 액화 공조기에서 났다고 소방당국은 설명했다.
화재 장소는 지난 1일 크레인 사고가 났던 7안벽 맞은 편인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10시 32분께 모두 꺼진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일 크레인 사고로 31명의 사상자가 난 삼성중공업 전 작업장에서 생산 중단 조치가 내려졌다가 지난 15일 작업이 재개된 바 있다.(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첫 1위…김민석 3.3%p차 추격
李 해명에도 여전한 농지 전수조사 불신…밑바닥엔 불안·불통·불일치 [금주의 이슈]
배현진 "개 수영장·용왕굿 얘기하더니…李대통령, 尹보다 물 많이 써"
추경호 "두류공원에 2만석 규모 '대구 돔구장' 건립 본격 추진"
'안하무인' 판사님... 누가 그들을 '천룡인'으로 만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