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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서세원과 결혼생활 당시 "딸의 후원과 융자로 살았다" 충격 생활고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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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사진. 방송 캡처

'불타는 청춘'에 합류한 배우 서정희가 화제인 가운데, 이혼한 전 남편 서세원과의 생활고 발언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서정희는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과거 운영했던 청담동 교회에 대해 "적자 교회다. 아침에 헌금을 내고 그 돈을 다시 들고 와서 알뜰하게 교회를 꾸미고 있다. 재정에 여유가 없다"고 고백했다.

이어 서정희는 "딸의 후원과 융자로 살고 있다"며 "교회가 크다는 오해가 있는데 교회는 일단 작고 돈 버는 목적이 아니다"고 해명한 바 있다.

앞서 서정희는 결혼생활 당시 서세원과 방송에 출연해 "서세원 씨가 최고 스타일 때 결혼했는데 원래 부자 아니였냐"는 남희석의 물음에 "결혼 초에 남편이 대스타에 돈도 많은 줄 알았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서정희는 "그런데 결혼해 보니까 TV 등 이것저것이 할부였다"며 "남편이 효자다. 양가에서 어떠한 도움도 받지 않았다. 남편이 50만 원을 줘 그 돈으로 살림을 마련했다"고 덧붙여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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