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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경북도립도서관 내년 12월 개관…연면적 8천㎡ 지상 4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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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도내 도서관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할 도립도서관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북도는 최근 설계사, 시공사, 관리단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립도서관 공사 착수 전략회의를 열었다.

도립도서관은 도청신도시 내 문화시설 3지구에 이달 중 착공해 내년 12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 감리용역과 건설공사에 착수했으며, 올해 골조공사 마감이 목표다.

양정배 경북도 도청신도시본부장은 "사업비 351억원을 들여 연면적 8천283㎡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짓는다"며 "도립도서관을 통해 신도시 인구 유입을 유도하고 공공서비스 기능을 담당하도록 하며, 광역 차원의 도서관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역할을 맡길 계획"이라고 했다.

도립도서관에는 보존서고, 일반열람실 및 자료실, 정기간행물실, 어린이 열람실 등이 들어가며 신도시 주민과 방문객의 평생교육과 문화생활 향유를 위한 문화교실, 디지털열람실, 세미나실, 강당도 갖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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