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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남자 앙상블 '4G 앙상블 초청연주회'…20일 대구콘서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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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구텍
바이올리니스트 구텍

대구가톨릭평화방송이 20일(토)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4G 앙상블 초청연주회'를 연다.

공연을 위해 피아니스트 최훈락, 바이올리니스트 구텍, 비올리스트 최영식, 첼리스트 유하나루 등 국내외 정상급 클래식 연주자 4명이 뭉친다. '4G'는 '4 guys'(남자 네 명)를 의미한다.

전반부에는 피아졸라의 'Cafe 1930', 콜레티의 'From My Heart', 몬티의 'csárdás', 전수린의 '황성옛터'를 연주한다.

휴식 뒤에는 브람스의 '피아노 4중주 1번 g단조 Op. 25'를 들려준다. 작품은 불안한 낭만주의 색채와 교향곡의 안정미가 결합해 있다. 음색, 표현과 전개 범위에 있어선 관현악에 약간 치우친 느낌인데, 특히 피날레는 호흡이 멎을 듯 황홀하다. 공연은 대구가톨릭평화방송이 신규 후원회원을 모집하기 위한 것으로 무료다. 053)251-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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