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TV 'VJ특공대'가 19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오색찬란한 꽃으로 봄의 절정을 맞은 지리산 칠선계곡을 소개한다. 우리나라 3대 계곡 중 하나인 칠선계곡은 지리산 최후의 원시림이라 불릴 정도로 비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특히 반달가슴곰의 서식지로 일 년에 넉 달, 이달 초 개방한 이곳은 1천 명에게만 허락되기에 예약 시작 1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그 인기가 뜨겁다. 칠선계곡을 따라 오르다 보면 종착지인 천왕봉이 나온다. 천왕봉 바로 밑, 하늘 아래 첫 번째 대피소로 불리는 '장터목 대피소'는 지리산을 종주하는 사람들이라면 필수로 거쳐야 하는 곳. 칠선계곡의 아름다운 풍경과 장터목 대피소에서의 하룻밤을 VJ 카메라에 담았다.
이 밖에 둘레길 명물 진돗개 진순이, 산 중턱 양식장에서 만난 철갑상어, 일 년에 딱 두 달 맛볼 수 있는 죽순까지. 봄 내음 가득한 지리산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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