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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대선 탓에 거래량 줄어…매매가 약보합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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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아파트시장은 5월 초 긴 연휴와 대선 등의 영향으로 거래가 줄면서 가격도 약보합세가 이어지고 있다. 중소형 면적이 시장의 약세를 주도하고 있다.

아파트 매매시장은 지난 4주간 -0.03%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약보합세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입주 물량이 많은 달성군이 -0.04%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약세를 기록했다. 달서구도 최근 물량이 증가하며 -0.04%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서구는 0% 변동률을 기록했다.

지역 전세시장은 비수기가 본격화되면서 거래량이 줄어들었지만 전세 가격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년 전 전세 물량이 만기가 돌아오면서 시장의 호가 상승이 나타나고 있다. 반면 입주 물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매물이 증가해 하락세를 보이며 지역별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전세시장은 지난 4주간 0.08% 변동률을 기록하며 강보합세가 이어졌다. 달성군은 물량 증가에 대한 부담으로 -0.07%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하락했다. 반면 달서구는 0.15%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강세를 기록했다. 서구는 0% 변동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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