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국판 '굿닥터', ABC 방송 프라임 타임 밤 10시 정규편성 확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ABC,KBS
사진.ABC,KBS

국내에서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굿닥터'가 미국에서 제작도니다.

미국판 '굿닥터(The Good Doctor)'는 미국 ABC 방송 프라임 시간대 정규편성을 확정지었다.

KBS에 따르면 미국 ABC가 미국판 '굿닥터'를 오는 9월부터 매주 월요일 밤 10시(동부표준시 기준)에 방송하기로 결정했다.

'굿닥터'의 미국 리메이크를 추진한 KBS America 유건식 사장은 "이번 정규편성은 파일럿에 대한 엄격한 평가 등을 통해 이뤄졌으며, '굿닥터'의 사례는 일본과 중국에서 위축된 한류가 새로운 시장으로 확장되는 단초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판 '굿닥터' 대본은 유명한 의학 드라마 '하우스'의 크리에이터 겸 작가인 데이빗 쇼어가 직접 썼고 제작은 소니픽처스 텔레비전이 맡는다.

'굿닥터'는 대학병원 소아외과를 배경으로 서번트 증후군을 앓고 있는 외과의사(주원 분)와 선배 의사(문채원 분)를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였으며, 미국판도 원작을 거의 그대로 살려 서번트 신드롬을 앓고 있는 젊은 외과의사가 미국 최고 병원의 소아과 병동에 채용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리게 된다.

주원이 맡았던 역할에는 프레디 하이모어, 문채원 역에는 안토니아 토마스가 캐스팅 됐으며 아시안계를 포함한 유색인종 배우들이 고루 출연한다. ABC는 최근 미국 뉴욕과 로스엔젤레스에서 광고주와 전 세계 바이어를 대상으로 파일럿을 선보이는 등 대대적인 홍보에 들어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헌법재판소가 감사원의 선관위 직무감찰이 헌법과 선거관리위원회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하면서, 중앙선관위는 독립성을 강화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장윤기(23)는 일면식도 없는 고등학생 이채원(17)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혐의로 22일 첫 재판을 받으며, 검찰은 계획성과 성범죄 목적을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