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부, 내년 예산 '일자리 사업' 최우선 반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가 일자리 창출 등 문재인정부의 정책 과제를 반영해 내년 예산 편성 추가 지침을 마련했다.

기획재정부는 '2018년도 예산안 편성 및 기금운용계획안 작성 추가 지침'을 부처에 통보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재부는 앞서 지난 3월 말 420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되는 내년 예산안 편성 지침을 각 부처에 배포했다. 그러나 지난 10일 새 정부가 출범함에 따라 문 대통령의 공약 등 정책 과제를 새롭게 반영하고 지출 구조조정을 통해 필요한 예산 소요를 뒷받침하기 위해 추가 지침을 마련했다.

정부가 전 부처에 예산 편성 추가 지침을 통보한 것은 사실상 이번이 처음이다.

기재부는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사업을 최우선적으로 예산에 반영하도록 했다. 각 부처는 당초 오는 26일까지 예산요구서를 기재부에 제출할 예정이었지만 이번 추가 지침 통보로 31일까지 기한이 연장됐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헌법재판소가 감사원의 선관위 직무감찰이 헌법과 선거관리위원회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하면서, 중앙선관위는 독립성을 강화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장윤기(23)는 일면식도 없는 고등학생 이채원(17)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혐의로 22일 첫 재판을 받으며, 검찰은 계획성과 성범죄 목적을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