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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대구초교 최예원·안동 강남초교 김지윤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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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주관 본사 후원, 산불예방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

최예원
김지윤
최예원 '우리의 작은 실수 불의 악마로 돌아온다'
김지윤 '산불예방으로 자연과 동물을 지키자'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이 주관하고 매일신문이 후원하는 '제6회 산불예방 어린이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 시상식이 19일 남부지방산림청에서 열렸다.

이번 공모전은 산림청 개청 50주년을 맞아 산불예방의 중요성과 숲사랑 의식을 키우고자 지난달 1일부터 28일까지 영남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올해 공모전에는 역대 최고 수준인 630여 점이 출품됐다. 대구 동대구초등학교 최예원 학생이 '우리의 작은 실수 불의 악마로 돌아온다'로 저학년부 최우수상을, 안동 강남초등학교 김지윤 학생이 '산불예방으로 자연과 동물을 지키자'라는 작품으로 고학년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 10개 작품이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았으며 100개 작품이 입선했다. 출품된 작품은 전문가 5명이 공공성과 미술성, 참신성, 적합성 등을 심사했다.

이날 축사에서 김교성 매일신문 북부본부장은 "어린이들의 마음으로 산불예방 포스터의 의미를 긍정적이고 참신하게 풀어내 높은 점수를 받았다"며 "공모전에 참여한 어린이와 부모님 모두 산불예방 홍보대사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이종건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최근 강릉'삼척에서 산불로 축구장 450여 개 면적이 불탔다"며 "어린이들이 숲에서 뛰어놀 수 있도록 산림보호와 산불예방이 많이 홍보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학년부

▷최우수상(산림청장상) 대구 동대구초 2학년 최예원 '우리의 작은 실수 불의 악마로 돌아온다' ▷우수상(매일신문사장상) 하동 옥종초 3학년 박민지 '핵봉한 산 우리 손으로', 대구 경북대사범대부설초 2학년 정수아 '푸른숲 사랑 산불예방으로' ▷장려상(매일신문사장상) 대구 경북대사범대부설초 2학년 문현우 '소중한 자연 다 함께 지켜요', 대구 봉덕초 3학년 이승민 '숲 속의 메아리를 들려주세요', 대구 동도초 2학년 김민재 '산불이 안 나면 참 좋겠다'

◆고학년부

▷최우수상(산림청장상) 안동 강남초 4학년 김지윤 '산불예방으로 자연과 동물을 지키자' ▷우수상(남부지방산림청장상) 대구 성동초 6학년 황보찬 '산이 살아야 우리가 삽니다', 구미 옥계초 6학년 김가영 '이젠 아는 것을 실천할 때' ▷장려상(남부지방산림청장상) 포항 제철지곡초 6학년 손예주 '산불예방, 푸른 미래 여는 희망찬 약속', 대구 경동초 5학년 김서현 '상쾌한 등산길 vs. 위험한 산불', 부산 동원초 4학년 제은규 '우리 숲 우리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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