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장애인체육회(회장 권영진)가 19일 끝난 '제11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7개, 은 23개, 동 19개 등 총 59개의 메달을 획득해 8위를 차지했다. 대구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육상, 볼링, 탁구 등 총 10개 종목에 177명이 출전했다. 특히 조정과 e스포츠 종목에서는 종합 2위를 차지, 대구선수단 강세 종목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사진)
곽동주 대구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지난해보다 출전 선수단 규모가 줄었지만 선수들이 고른 기량을 발휘 대구가 중위권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는 구기 종목 선수단을 육성해 전 종목 출전으로 장애학생들의 체육 활동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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