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종태 작가 개인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종태 작
박종태 작 '해체와 재창조'

책'문서를 파쇄한 후 조합

'종이'에 대한 새로운 시각

박종태 작가는 책이나 문서 등 종이를 의도적으로 파쇄한 후 그 종이를 조합해 작업한다. 작은 종이 조각에는 각각의 다른 형태와 글씨가 있고 그것 하나하나에는 작은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이것을 창작과정에서 엮음이라는 행위를 통해 통일된 메시지를 만든다. 그 과정에서 흩어져 있는 문자는 끊임없이 확산과 응집을 거듭한다. 이렇게 자기운동을 반복해 조합과 조율의 과정을 거쳐 재창조된다. 확산과 응집을 통해 창조가 이뤄지는 것이다.

종이 위에 기록된 수많은 글씨를 인위적으로 해체해 흩뜨리고 다시 재배열해 완성한 박 작가의 개인전 '해체와 재창조'전은 28일(일)까지 갤러리제이원에서 열린다. 053)252-0614.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21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북한의 목함지뢰 폭발로 육군 간부 3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뢰가 북한의 것일...
올해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의 통상임금 지원 상한이 월 250만원으로 인상되었고, 자녀 연령이 만 12세 이하로 확대되며, 최대 3년...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 구간단속이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휴 실종 신고는 5천155건으로 하루 평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