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국 거점국립대, 경북대 찾아 '화합의 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거점국립대학 제전에서 참가자들이 단체줄넘기를 하고 있다.
거점국립대학 제전에서 참가자들이 단체줄넘기를 하고 있다.

9개 대학 교수·직원·학생들 상주 캠퍼스로

600여명 체육 행사·문화교류 프로그램

총장협의회 개최 구조개혁·장학금 등 협의

전국 거점국립대학교 구성원들이 경북대에 모여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경북대는 최근 경북대 상주캠퍼스에서 '2017 거점국립대학교 제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거점국립대학 간 화합과 교류의 장을 통해 유기적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구성원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매년 전국 거점국립대학별로 순환 개최해 지역의 특화된 관광지 방문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9개 거점국립대학의 교수와 직원, 학생으로 구성된 선수단 6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배구'풋살'줄다리기'2인3각 달리기'단체줄넘기 등 각종 체육행사와 문화교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올해 대회에서는 전북대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경북대는 단체 종목인 2인3각 달리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에 앞서 경북대 상주캠퍼스 본관에서 2017년도 제2차 거점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도 열렸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학구조개혁 평가 및 재정지원사업 장학금 지급률 개선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광주센터 관리 현황 및 개선 방안 ▷국립대학 실험동물센터 시설 및 운영 지원 ▷ 평생교육원 실습강좌 운영 개선 등에 대해 협의했다.

김상동 경북대 총장은 "권역별로 있는 각 거점국립대는 해당 지역은 물론, 우리나라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인재를 육성하고, 연구와 기초학문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해왔다. 거점국립대학 구성원들의 화합과 교류의 장을 통해 앞으로 함께 추구해야 할 목표에 다가가는 데 더 큰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