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취임 후 처음 집계된 국정 지지율이 81.6%로 나타났으며,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도 50%를 돌파했다.
여론조사회사인 리얼미터가 지난 15∼19일 전국 유권자 2천526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95% 신뢰 수준, 표본오차 ±1.9%포인트)에 따르면 문 대통령에 대한 부정적 평가는 10.1%에 불과했고, 나머지 8.3%는 '잘 모름'이었다.
리얼미터는 "문 전 대통령 국정 지지율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취임 1주차 국정 수행 지지도 54.8%, 이명박 전 대통령의 76.0%보다 높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이 53.3%로 1주 전보다 8.6%포인트 올랐다. 자유한국당은 12.4%로 0.6%포인트 하락했고, 국민의당은 1.1%포인트 내린 7.7%, 바른정당은 1.5%포인트 하락한 6.8%, 정의당은 3.0%포인트 떨어진 6.6%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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