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준 대구FC 감독이 22일 팀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대구FC는 22일 "손현준 감독이 22일 구단을 찾아 '팬들에게 죄송하다. 팀의 변화와 클래식 잔류를 위해서는 지금이 적기라고 판단해 팀을 떠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대구FC는 이날 손 감독의 자진사퇴 의사를 받아들여 앞으로 코치 안드레 감독대행 체제로 선수단을 정비할 계획이다.
대구FC는 현재 2승 3무 7패(승점 9)로 최하위 인천 유나이티드에 승점 1 앞선 11위로 강등권에 머물러 있다. 특히, 이달 들어 울산 현대전을 시작으로 4연패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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