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TV 다큐프라임 '대학 입시의 진실-2부 복잡성의 함정' 편이 23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대학 진학자 10명 중 7명은 수시로 입학한다. 한때 3천 개에 달하던 전형 방법이 30% 수준으로 줄었지만 여전히 입시 당사자에겐 복잡하다. KAIST 수리과학부 김성호 교수의 분석 결과 전형 요소가 하나 늘어날 때마다 지원자가 느끼는 불확실성과 복잡성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
고 2'3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입전형 기본 지식을 조사한 결과도 충격적이다. 거주 지역'소득 수준'사교육비 지출 규모에 따라 차이가 컸다. 특히 '전업주부'와 '일하는 엄마' 사이에서 그 차이가 뚜렷했다. 다양한 전형 요소와 방법, 생소한 용어가 입시 과정에서의 '정보 격차'를 심화시키는 것. 이날 방송에서는 종단적'횡단적 접근으로 대학 입시의 복잡성이 가진 함정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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