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 열리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8주기 추도식에 참석한다.
22일 노무현재단에 따르면 23일 오후 2시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대통령묘역에서 엄수되는 노 전 대통령 공식 추도식에 노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와 문 대통령 내외, 정세균 국회의장, 우윤근 국회 사무총장,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맹우 자유한국당 사무총장,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 등이 참석한다.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