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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없어도 "페어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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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처음으로 심판 없는 3대3 청소년농구대회가 대구에서 열렸다. 제39회 청소년 3대3 농구대회가 21일 황금중학교에서 중'고등부 각 18개팀 144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는데, 전국 최초로 심판 없는 페어플레이 리그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이번 대회에서 도원1대장팀(도원중 구승현'이은제'이동혁'하민형)이 중등부 우승, 심심해서왔다팀(대곡고 이승엽'박정우'이유섭'김태훈)이 고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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