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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경질, 박찬호 언급되는 이유는? "제 11대 한화 감독은 의외지만..." 네티즌 의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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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 사진출처 - 파일럿 프로그램
김성근 / 사진출처 - 파일럿 프로그램 '스타 로드 토크쇼 명사십리 캡쳐

김성근 감독이 전격 경질됐다.

한화는 23일 김성근 감독을 경질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2014년 10월 한화의 감독으로 취임한 김 감독은 31개월 만에 지휘봉을 내놓게 됐다.

이와 같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일부 한화팬들은 "박찬호를 제 11대 한화 감독으로!" 라는 소망을 드러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후임감독 의외지만 박찬호 어떻습니까?", "박찬호를 감독으로 모셔라", "박찬호 선수 감독됐으면 좋겠다. 아님 이정훈 감독", "

메이저리그 124승의 기록으로 아시아 최다승 투수이기도 한 박찬호는 올해 초 JTBC에서 2017 WBC 경기해설위원으로 변신하는 등 은퇴 후 꾸준히 야구 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김성근 감독은 앞서 지난 2015시즌을 앞두고 한화와 3년 감독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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