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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캐리어 논란, 아프리카계 유학생에 "연탄색깔이랑 똑같네" 과거 인성 논란 잇따라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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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캐리어 노룩패스 / 사진출처 - 김무성 SNS 캡쳐
김무성 캐리어 노룩패스 / 사진출처 - 김무성 SNS 캡쳐

김무성 캐리어가 화제의 키워드에 등극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무성 의원이 짐을 전달하는 방법' 이라는 제목으로 몇 장의 사진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은 김포공항 입국장을 나서며 자신의 연두색 캐리어를 수행원에게 굴려 보내는 김무성의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이를 두고 '노 룩 패스(No look pass)' 라는 용어가 붙어지며 눈길을 끌고 있다.

노 룩 패스란 스포츠 경기에서 상대 선수를 속이기 위해 자기 편을 보지않고 다른 방향을 보면서 패스하는 동작을 뜻한다.

이와 같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무성 인성' 이라는 글이 다수 게시됐다.

일부 네티즌들은 앞서 김무성이 아프리카계 유학생에게 인종차별적 발언을 한 일화를 거론하며 비난했다.

당시 김무성은 서울 관악구 삼성동 일대에서 당 청년위원회가 주관한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하던 아프리카계 유학생을 향해 "연탄색이랑 얼굴색이랑 똑같네"라고 발언했다.

이후 김무성 인종차별 발언 논란이 일자, 김무성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현장에서 친근함을 표현한다는 게 상처가 될 수 있음을 고려하지 못한 잘못된 발언이었다"면서 "변명의 여지가 없는 불찰이다. 마음 깊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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