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노유민이 티끌모은 용돈을 아내에게 뺏기게 된 에피소드를 말했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백년손님-자기야'에서는 노유민이 철없는 남편이 아닌 든든한 가장의 모습을 드러냈다
앞서 이날 노유민에게 MC 김원희는 "한달 용돈이 10만원이라더라"면서 "그럼 아내에게 기념일 때 선물도 못 사주겠다"고 묻었다.
이에 노유민은 "3년동안 모아서 70만원 정도의 금쪽같은 비상금이 있었다"고 입을 열면서 "마침 아내가 오븐기를 사고 싶다해서 가장의 이름으로 쾌척하고 싶었다. 천원부터 백원짜리까지 다 꺼내서 먹을거 안 먹고 입을거 안 입고 모은돈을 줬더니 돈이 남는것 같다고 용돈을 깎았다"며 웃픈(웃기고 슬픈) 일화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결국 오븐도 20만원 짜리 샀다. 나머지 50만원은 입을 닫았다"며 억울함을 전해 또 한번 폭소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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