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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율, "눈 너무 크게해서 징그럽다고…" 성형설 일축하는 어린 시절 사진 '눈길'

신소율 / 사진출처 - 신소율 인스타그램 캡쳐
신소율 / 사진출처 - 신소율 인스타그램 캡쳐

신소율이 '인생술집' 에 출연. 솔직한 입담을 뽐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신소율의 성형 고백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신소율은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코 성형수술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신소율은 "내 눈을 보면서 사람들이 '신소율 눈 너무 크게해서 징그럽다'고 댓글을 달더라. 그런데 난 정말 눈수술은 안했다. 눈은 정말 내거다"고 눈 성형설에 대해 해명했다. 

이어 "오히려 수술한 곳은 코다. 나는 코 수술만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신소율의 어린시절 사진이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어린 시절 신소율의 모습은 어른이 된 지금의 모습과 똑같이 볼록 튀어나온 앞광대를 자랑하고 있어 '성형설'을 일축 시켰다.  

한편, 신소율은 2007년 영화 '궁녀'로 데뷔하면서 파격적인 노출 연기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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