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모니터 대란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화제다.
25일 오후 쿠팡에서는 삼성전자 커브드 모니터가 2만 9900원에 판매되기 시작했다. 같은 모델의 시중 판매 가격은 최저 28만 9000원 선이다. 즉 시중가격의 10%수준 가격으로 모니터가 팔린 것이다.
이에 상품 문의 게시판은 가격 관련 문의로 폭주했다. 소비자들은 "결제 끝냈고 실수라고 해도 소용없습니다 무조건 보내주세요", "캡쳐해뒀습니다", "실수한 직원 어쩌냐.. 퇴사각?", "잘못 올려서 취소한다고 하시면 안 된다", "이거 배송 안해주면 소송 건다", "직원한텐 미안하지만.. 모니터 꼭 보내주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쿠팡 모니터 대란' 은 특가 이벤트가 아닌 판매자 실수로 빚어진 사건이었다. 쿠팡 측은 "판매자가 가격을 기입하는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다"며 "해당 상품 구매 고객 대응에 대해서는 현재 판매자와 논의 중"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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