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 '사랑나눔봉사단'은 26일 경주 내남면 '경주푸른마을'을 방문, 고추 다듬기와 환경정리 등 봉사활동을 했다.
봉사단은 경주푸른마을에 있는 장애우들이 수확한 태양초를 함께 다듬고 주변 청소와 집 수리 등을 하며 보람된 하루를 보냈다. 이곳은 중증장애인 등 장애우 50여 명이 직업 재활을 하며 함께 생활하는 장애인 복지시설이다.
양우철 경주경찰서장은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재활을 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중증장애우에게 보탬이 됐길 바란다. 앞으로 경주경찰은 지역 내 치안유지와 함께 다양한 도움의 손길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영수 "국방부 청문준비단, 안규백 탈영 알고있었다"
성과급에 뿔난 SK하이닉스 직원들…3500명 모여 '새 노조' 만든다
홍준표, 한동훈 맹폭…"조선제일껌, 권력에 살고 권력에 죽었다"
노태악 출장에 부인 별도 일정 수행 직원도…보고서엔 '공식일정 참석'
지지층만 보나? 오락가락 정책 국정 불안…野 "오합지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