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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교 234개 동아리 "우리 모두가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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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넘쳤던 대구학생예술축제, 페이스페인팅 등 미술체험

대구 초·중·고 234개 학교 예술동아리들이 참가한 제5회 대구학생예술축제가 지난 22~26일 대구학생문화센터에서 열렸다.
대구 초·중·고 234개 학교 예술동아리들이 참가한 제5회 대구학생예술축제가 지난 22~26일 대구학생문화센터에서 열렸다.

"학창시절 무대에 서본 경험이 삶의 무대에서 자신을 주인공으로 만듭니다."

학교 예술동아리 학생들에게는 작품 발표의 장이며, 일반 학생들에게는 미술체험과 예술 관련 진로 탐색의 기회가 되는 제5회 대구학생예술축제가 지난 22~26일 대구학생문화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초'중'고교 234개 동아리와 대경대, 계명대, 대구예술대 등 지역 대학교 예술 관련 학과 학생들의 합창, 합주, 국악, 록밴드, 댄스, 사물놀이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부스, 진로 강연 등 풍성한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미술체험 및 예술 분야 진로 강연 등 진로탐색 체험 기회도 가졌다. 우드펜시, 펄러비즈, 생활도예, 페이스페인팅 등 29가지 미술체험 활동에 참여하고 e-갤러리 기획전시 '닥종이 인형전'에서 큐레이터의 작품 해설을 들을 수 있었다. 아울러 실내체육관과 로비 등에 전시된 초'중'고교 미술동아리들의 작품을 함께 감상했다.

또한 소극장에서는 김신경 호산고 교사의 '실용음악으로 대학 가는 법', 뮤지컬 배우 Bella. J의 '뮤지컬 배우가 갖추어야 할 조건', 마술사 김민석의 '나의 성장! 매직아트', 화가 김윤종의 '화가로 살아온 길', 도슨트 최재숙의 '도슨트가 되려면?', 대경대 채주엽 교수의 '뷰티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등의 강연이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장해광 대구학생문화센터 관장은 "많은 학생과 시민이 참가해 예술로 하나 되는 축제,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축제가 됐다"면서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행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술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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