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사회(회장 김재왕)는 27, 28일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회원과 가족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70주년 기념 '제39회 경상북도 의사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틀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춘계종합학술대회를 시작으로 기념식 및 기념 음악회, 경북의학제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학술대회는 진료과목별로 진료 현장에서 흔히 부딪히는 질환의 최신 의학 정보를 비롯해 의료수가 부당 삭감과 현지 확인 대처법, 주요 세법 개정, 의료 윤리, 감염병 예방, 비급여 진료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이어 열린 기념식에는 김재왕 회장과 김광만 경북도의사회 대의원회 의장,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수스야라 캄보디아 국회의원, 최양식 경주시장 등이 참석했다. 70주년 기념 음악회는 소프라노 강수정, 테너 지명훈, 피아노 성우경 씨 등이 무대를 꾸몄다. 29일 열린 경북의학제(체육대회)는 북부권역이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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