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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출산장려금 대폭 인상, 첫째아이에 18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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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24일 기존 첫째아이에게 지급했던 3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180만원으로 대폭 인상했다고 밝혔다.

특히 맞벌이 등 주말부부를 배려해 부모 중 한 명만 상주시에 거주해도 출산장려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했으며 올해 1월 1일 출생자부터 소급적용된다고 밝혔다.

지원액은 첫째아 180만원, 둘째아 240만원, 셋째아 720만원, 넷째아 1천200만원, 다섯째아 1천680만원이다. 첫째'둘째는 12개월, 셋째부터는 24개월 분할지급한다.

상주시는 이 같은 출산장려금 인상을 위해 지난 12일 관련 조례를 일부 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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