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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업체와 융합…대구 안경산업 활성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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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산자부 30일 협력 회의…관련 기업 20여개 업체 참석

산업통상자원부와 대구시는 30일 (재)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에서 '안경산업 융합 얼라이언스 킥오프(Kick-Off)'를 열고 한국안경산업 활성화를 위한 이업종 간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킥오프 회의에는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협력과장을 비롯해 대구시 섬유패션과, 한국디자인진흥원(KIDP),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재)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KOIA) 등 지원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또 안경산업 10여 개 업체와 디자인 관련기업, ICT 관련기업 등 20여 개 업체들이 참석한다.

산자부는 이번 킥오프 회의를 시작으로 주기적으로 이업종 및 지원기관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대구시 김영기 섬유패션과장은 "안경제조업체의 85% 이상이 대구지역에 있다. 이번 융합 얼라이언스 등을 바탕으로 안경산업의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 도출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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