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윤서인 만화가 "맛있는 돼지고깃집이라 '단원' 한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단원고 말장난 논란 "말장난할게 따로있지"

윤서인 만화가 단원고 / 사진출처 - 윤서인 페이스북 캡쳐
윤서인 만화가 단원고 / 사진출처 - 윤서인 페이스북 캡쳐

윤서인 만화가가 '단원고' 라는 단어로 말장난을 해 논란을 빚고 있다.

지난 27일 윤서인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맛있는 돼지고깃집이라 '단원'한다"는 글과 함께 철판위에 올려진 고기 사진을 게시했다.

이를 본 한 페이스북 이용자는 "단원이 아니라 단언이다" 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그는 본문 내용을 수정하지 않고 "단원고합니다" 라는 댓글을 달았다.

그가 말장난에 인용한 '단원고'는 세월호 침몰 사건으로 약 250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고등학교다.

이에 네티즌들은 "뭐 이런 XX가 만화가라고", "말장난할것이 따로있지..", "인성..",명예훼손으로 고소하세요 봐주면 안되요", "이런걸로 제발 장난치지 맙시다", "와 이건 빼박이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윤 씨는 지난해 10월 4일 고(故) 백남기 농민의 딸이 비키니를 입고 휴양지에서 페이스북을 하며 '아버지를 살려내라 X같은 나라'라고 쓰는 모습을 그려 논란을 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TV 대표는 19일 부정선거 음모론을 공산주의와 유사한 정신질환으로 비판하며, 국민의힘 내부에서 부정선거론이 확산하는 것을 우려...
대구경북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 중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올해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A)를 받았고, 나머지 기관들은 대부...
19일 대구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동문 축하연'에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임종식 경북...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나친 양보라며 불만을 표명한 가운데, 이란과의 협상 이후 호르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