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가 유럽식 가든 파티로 '불타는 청춘' 멤버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3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울릉도로 소풍을 떠난 청춘들의 모습이 담겼다.
서정희가 새 친구로 합류했고, 저녁에 서정희는 하얀 식탁보와 와인잔, 치즈, 하몽을 꺼내 가든 파티를 준비했다.
서정희를 거들던 김광규는 "광고 세트장 만드는 것 같은데"라며 놀라워했다. 또 서정희가 트리플 허니를 테이블에 두라고 하자 김광와 박재홍은 트리플 허니의 정체를 고민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국진 전에 없던 풍경에 신기해하며 "이런 느낌은 평생 처음이다"고 감탄했다.
서정희가 준비한 멋진 가든 파티에 친구들은 크게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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