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불타는 청춘' 서정희, 럭셔리 가든 파티 개최..멤버들 감동 "광고 세트장 같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사진.'불타는 청춘' 방송캡처

서정희가 유럽식 가든 파티로 '불타는 청춘' 멤버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3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울릉도로 소풍을 떠난 청춘들의 모습이 담겼다.

서정희가 새 친구로 합류했고, 저녁에 서정희는 하얀 식탁보와 와인잔, 치즈, 하몽을 꺼내 가든 파티를 준비했다.

서정희를 거들던 김광규는 "광고 세트장 만드는 것 같은데"라며 놀라워했다. 또 서정희가 트리플 허니를 테이블에 두라고 하자 김광와 박재홍은 트리플 허니의 정체를 고민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국진 전에 없던 풍경에 신기해하며 "이런 느낌은 평생 처음이다"고 감탄했다.

서정희가 준비한 멋진 가든 파티에 친구들은 크게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