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직무능력 향상 훈련지원금 12억원 찾아가세요."
기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직무능력 향상 훈련지원금이 너무 많이 낮잠을 자고 있어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원금 찾아주기에 나섰다. 이 훈련은 기업체 사업주가 낸 고용보험기금으로 진행되며, 사업주가 선납하고 근로자들이 교육을 이수할 경우 사업주에게 환급해 주는 제도이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지사장 고창용)에 따르면 현재 낮잠을 자고 있는 훈련지원금은 훈련 인원 1만4천110명, 12억7천500만원에 이른다. 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는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환급 소멸시효 3년이 임박한 기업체에 대해 직접 찾아가는 방법 등으로 안내를 하고 있지만 업무량이 너무 많고, 기업체의 관심 부족 등으로 지원금은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이 지원금은 직업능력지식포털(www.hrd.go.kr)을 통해서도 조회 가능하다. 054)462-6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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