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런일] 자유총련 대구중구지회 전적지 방문

한국자유총연맹대구중구지회(회장 곽종걸)은 최근 12개 동 민주시민지도자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동해안 방어선(안강, 포항, 영덕)에 이어 중부 내륙 방어선인 영천, 신령, 가산, 왜관 전적지를 방문해 6·25 전사자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연맹조직원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다지는 안보현장을 견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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