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지역 아파트시장은 5월 비수기가 본격화되면서 거래량이 줄어들었다. 경북 지역의 경우 월초 긴 연휴의 영향으로 5월 초 가격 변동폭이 적은 가운데 월말로 가면서 물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조정세가 나타나고 있다. 경북지역 아파트 매매시장은 지난 4주간 -0.07%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약보합세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최근 상대적으로 조정 폭이 크게 나타났던 김천시가 일부 단지에서 호가 상승세가 나타나며 0.21%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소폭 반등했다. 반면 물량이 많은 구미시 -0.12%, 포항시 -0.11%, 영천시 -0.08%, 경산시가 -0.07%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하락했다.
경북지역 아파트 전세시장은 5월 계절적 비수기의 영향으로 수요가 줄어든 가운데 일부 거래도 저가 매물 위주로 거래가 나타나고 있다. 경북지역 전세시장은 지난 4주간 -0.05%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약보합세가 이어졌다. 경북지역 전세시장은 전체적으로 관망세 속에서 물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일부 조정을 받았다. 지역별로는 포항시 -0.09%, 구미시가 -0.07%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약세를 기록했다.
이진우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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