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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예고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김예지, 이탈리아 국제 콩쿠르서 1위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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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예고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김예지가 이탈리아에서 열린 제9회 테라 델리 임페리알리(Terra degli Imperiali) 국제 콩쿠르에서 1위에 입상했다. 김예지는 경북예고와 중앙대 음대를 졸업하고 독일로 건너가 하노버 국립음대 음악 석사과정을 마치고 쾰른 국립음대에 재학 중이다. 그는 앞서 서울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 콩쿠르와 2014년 이탈리아 돈 빈첸쪼 빗띠(Don Vincenzo Vitti) 국제 콩쿠르 등에서도 1위에 입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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