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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 위기 가정에 1억1천만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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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조호석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공장장, 남유진 구미시장, 김광우 구미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신혜영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왼쪽부터 조호석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공장장, 남유진 구미시장, 김광우 구미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신혜영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공장장 조호석 전무)는 지난달 31일 '2016 삼성나눔 워킹 페스티벌'에서 모금한 1억1천만원을 구미 지역의 위기 가정 지원금으로 기부했다(사진).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이날 구미시청에서 구미시·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현수)·구미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광우)와 '구미 희망더하기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모금액을 지역 위기 가정 지원금으로 전달했다. 관련 기관은 이 모금액을 시드머니로 활용, 위기 가정에 대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매년 10월 열리는 삼성나눔 위킹 페스티벌은 건강과 나눔을 접목한 것으로 삼성전자의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행사 참가자들은 1인당 5천원의 참가비를 내고, 삼성전자는 참가비만큼을 1대1 매칭으로 기부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단체나 이웃을 위해 쓴다. 행사를 시작한 2013년부터 4억5천여만원을 모아 장애인단체·청소년공부방·무료급식소 등에 기부했다.

조호석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공장장은 "시민들의 성원과 삼성전자의 작은 온정으로 모인 성금이 다시 지역사회로 되돌아가 뜻있는 곳에 쓰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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