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방울방울' 이종수가 7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종영 소감을 전했다.
오늘(2일) 저녁 120부를 끝으로 막을 내리는 SBS 저녁 일일 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극본 김영인, 연출 김정민, 제작 씨제스 프로덕션)에서 유쾌하고 따뜻한 예능 PD 윤동민 역으로 분해 약 7개월간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해온 이종수가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종수는 "첫 촬영을 시작한 날이 아직도 생생한데, 벌써 마지막 회 방송이라니 시원섭섭하다. 좋은 동료 배우들, 스태프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어 뜻깊고 기분 좋은 시간이었다"며 "매사 긍정적이고 따뜻한 동민 덕분에 연기하는 내내 행복했다"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사랑은 방울방울'을 시청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좋은 작품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우유부단한 성격 때문에 아내 신지연(이상인)과 이혼이라는 위기를 맞이하기도 했지만, 특유의 따뜻한 성격으로 장남이자 남편으로서 극에 훈훈함을 불어 넣은 이종수. 그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질 '사랑은 방울방울'은 오늘(2일) 저녁 7시 20분 SBS 최종회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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