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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유일 대형 여성합창단이 들려주는 하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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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오페코러스 정기연주회 '님의 노래'

10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서

경산문화원 여성합창단 칼리오페코러스(단장 서재건)의 제3회 정기연주회 '님의 노래'가 10일(토) 오후 7시 30분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여성'이라는 뜻의 칼리오페코러스는 2012년 창단한 경산지역 유일의 대형 여성합창단이다. 아마추어 직장 여성 55명으로 구성됐으나 꾸준한 연습으로 제1회 대구합창대회 대상 수상, 2015년과 2016년 경북독립군가대회에서 연속 대상, 지난해 제19회 전국환경합창대회에서도 대상을 받는 등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날 연주회에서는 라이트풋의 여성 3부 합창곡 'Dona Novis Pacem'(평화를 주소서), 이현철의 '산유화'와 조성은의 '님의 노래'를 김찬우의 대금 연주에 맞춰 부른다.

두 번째 무대는 대회 수상곡으로 꾸며진다. 조선주의 '초록별', 이건용의 '입맞춤', 손정훈이 편곡한 '압록강 행진곡'을 들려준다. 칼리오페코러스의 중창 무대도 준비됐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황수진이 편곡한 '인연', 신상우 편곡의 '행복을 주는 사람' 등을 부른다. 지휘는 김문영, 피아노 반주는 박혜민이 맡았다.

또 무대 사이에 난타 동아리 '나르샤'와 경산교육지원청 청소년 합창단이 특별출연해 퍼포먼스와 합창을 한다.

전석 초대, 초대권 및 좌석권은 공연 당일 안내. 문의 추미정 단무장 010-4521-9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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