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위문 공연이 9일(금) 오후 2시 대구보훈요양원에서 펼쳐진다.
공연은 대구문화재단이 동호회 활동 장소를 제공하고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생동지기(생활문화 동호회 지기)의 공연과 최점숙 경기민요 전수자의 창, 대구가톨릭대 중남미사업단의 라틴댄스로 꾸며진다.
무료 재능기부 팀인 인동화 사운드(알토'테너 색소폰, 하모니카 연주팀, 맥 무용팀)와 이중언어 강사 합창단(대구지역 이주 여성팀), 웨이브 앙상블(오카리나 강사팀) 등 3개 팀으로 구성된 생동지기는 색소폰'하모니카 연주와 고전 무용을 선보인다.










">






















댓글 많은 뉴스
김남국 감싼 與 "형·누나는 민주당 언어 풍토…책임진 모습 칭찬 받아야"
TK신공항 2030년 개항 무산, 지역 정치권 뭐했나
동력 급상실 '與 내란몰이'
내란전담재판부·법왜곡죄 신설…법조계 "삼권분립 붕괴"
'현지 누나' 논란 김남국 비서관 사의…대통령실 "사직서 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