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우택 졸음 논란 "잠시 눈을 감고 추념사 음미" 네티즌 비난에 정면 돌파 "지난 밤에 술 너무 마셨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우택 졸음 논란 / 사진출처 - KBS 캡쳐
정우택 졸음 논란 / 사진출처 - KBS 캡쳐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자신을 둘러싼 '졸음' 논란에 입을 열었다.

정 원내대표는 6일 오후 채널A '뉴스 TOP10' 과의 전화인터뷰를 통해 "당시 잠시 눈을 감고 대통령의 추념사를 음미하고 있었다"며 "대통령의 연설이 감동적이었으며, 유족들에게 위로 말씀으로 생각했다" 고 말했다.

앞서 정 원내대표는 6일 오전 서울 동장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 62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 추념사 도중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졸음 논란' 에 휩싸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우택 대행이 엄숙한 현충일 추념식에서 졸았다며 비난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네티즌들은 "정우택이 존 것 아니냐" "정우택 이게 호국영령들에 대한 예우냐?" "정우택 때와 장소를 가려 졸아야지" "정우택 졸음, 보수당 수준" "정우택 지난 밤에 술을 너무 마셨나?" "정우택 호국영령에 대한 추념인데 아무리 그래도 졸면..." "정우택 자도 되는데 대신 욕 먹으면 된다" 등 여러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