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천 미국 500대 기업에 테슬라 합류…여성 CEO 최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포천(Fortune) 미국 500대 기업에 전기차 회사 테슬라가 처음으로 포함됐다.

500대 기업 최고경영자 가운데 여성은 32명으로, 1955년 포천 잡지가 이 목록을 만들기 시작한 이후 가장 많았다.

포천은 매출 기준으로 미국에서 가장 큰 500개 기업을 집계한 2017년 포천 500을 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테슬라는 지난해 매출 70억달러(약 7조9천억원)로 383위에 올랐다. CNN머니에 따르면 테슬라 매출은 전년보다 73% 증가했다. 2015년 말 모델 X가 출시된 데다 모델S 생산도 늘어난 데 힘입었다.

테슬라는 시가총액에서는 이미 올해 앞서 전통적 자동차 회사인 포드와 GM을 따돌렸다.

반도체 회사 엔비디아(Nvidia)도 387위로 500대 기업에 진입했다. 스타크래프트로 유명한 게임회사 액티비전블리자드는 406위에 처음 올랐다.

500대 기업 CEO 가운데 여성은 32명으로 1년 전의 21명보다 50% 넘게 늘어 사상 최대였다.

여성이 기업 내 사다리를 올라갔다는 뜻이지만, 32명은 전체의 6.4%로 여전히 매우 적은 수다.

500대 기업의 매출 합계는 12조1천억달러로 미국 국내총생산의 65%에 해당한다.

월마트가 4천859억달러의 매출로 5년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월마트의 매출은 2위 버크셔해서웨이의 2배가 넘는다. 월마트의 경쟁자인 아마존은 시가총액으로는 월마트보다 훨씬 높은 순위에 있지만, 매출로는 12위다.

애플의 매출은 3위로 1계단 내려갔다. 하지만 애플은 여전히 가장 많은 457억달러의 이익을 내는 회사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26년 전 비상장 벤처기업에 1억3000만원을 투자했으나 전 재산에 가까운 손실을 입은 경험을 회상하며, 이후 주식 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충남 천안에서 20대 일본인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남성이 주식 투자 손실을 범행 이유로 주장하고 있으나, 피해자와의 만남이 단...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북한 해커에 의해 단 20분 만에 8조원대 가상화폐가 탈취되는 사상 최대 규모의 해킹 사건이 발생했으..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