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엔젤클럽과 대구오페라하우스는 9일 상호협력 협약을 맺고 음악 공연과 축구 홍보 활동 및 공연 홍보 등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사진). 배선주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표는 "평소 정치와 경제, 체육 등에 예술이 입혀지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생각해 왔는데, 오늘 그 꿈이 이루어지는 것 같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구에서 문화와 스포츠의 융합이 시작돼 축구경기장에서 오페라 야외공연을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호경 대구FC엔젤클럽 회장은 "전국 최초의 오페라하우스인 대구오페라하우스와 전국 최초의 시민스포츠 후원단체인 대구FC 엔젤클럽이 오늘 전국 최초로 문화와 체육의 융합을 시작한다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했다.
한편, 대구FC 엔젤클럽은 7일 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대구시지부와 협약식을 맺는 등 기업 후원 협약, 대학 및 지역단체 협약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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