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테크노파크의 포항SW지원센터 입주기업인 고페르㈜'항해용 X-밴드 레이더를 이용한 파랑관측 시스템'의 국내 상용화에 최초로 성공, 삼성물산과 5년 계약을 체결했다.
고페르는 한동대 안경모 교수 연구팀과의 기술협력을 통해 항해용 X-밴드 레이더 관측기술을 활용, 해안 구조물 주변의 파고, 해류 방향 등 해수의 움직임을 측정할 수 있는 장비를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한 레이더형 파랑관측 시스템은 육상 또는 해양거치를 통해 기존의 '부이형 파고계, 수압식 파고계, ADCP' 에 비해 해상 환경, 설치공간의 제약, 유실 및 망실 등의 위험이 적다는 강점이 있으며, 조수간만의 차가 큰 우리 해양환경에 적합하다는 평가다.
고페르는 레이더형 파랑관측시스템 운영을 통해 실시간 파고, 해류 정보 등을 제공함으로써 해양정보 고도화와 신뢰성 설계, 시공계획 현실성 제고 등 해안구조물의 효율적인 관리, 해상안전 및 재해 예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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