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장'

'팝의 요정' 브리트니 스피어스(가운데)가 지난 10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브리트니 스피어스 라이브인 서울 2017'(BRITNEY SPEARS LIVE IN SEOUL 2017)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데뷔 18년 만의 첫 내한 공연을 펼친 스피어스의 한국 방문은 2003년 12월 4집 앨범 '인 더 존' 홍보차 한국을 찾은 이후 14년 만이다. 2017.6.12 [iMe KOREA 제공=연합뉴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