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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이틀 연속 홈런 가동…'사이영상' 셔저 상대로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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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한국인 타자의 맏형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가 이틀 연속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지난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맥스 셔저(워싱턴 내셔널스)를 홈런 포함 2안타로 두들기고 승리를 이끌었다. 추신수는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와 벌인 인터리그 방문경기에서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2득점 1볼넷으로 활약했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49에서 0.255(192타수 49안타)로 올랐다. 텍사스는 5대1로 이겨 워싱턴과의 3연전을 싹쓸이했다.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2점을 내주고도 팀 승리를 지켜 시즌 15번째 세이브를 달성했다. 오승환은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6대3으로 앞선 9회초 등판, 1이닝 동안 안타 4개를 맞고 2점을 내줬으나 승리를 지켜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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