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현웅 경북대 에너지공학부 교수 초저가·고효율 수소 연료 생산 촉매제 개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경북대는 박현웅 교수(41'에너지공학부) 팀이 저가 금속인 구리와 알루미늄을 이용해 수소 연료를 초저가 고효율로 생산할 수 있는 광촉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박 교수팀은 전기증착법으로 구리와 알루미늄을 이용해 개발한 광촉매에 햇빛을 비추면 광촉매에서 생성된 전자 100%가 물에서 수소를 발생시킬 수 있음을 확인했다. 그동안 광촉매를 이용한 수소 연료 생산 연구에는 백금, 루테늄 등 귀금속을 결합한 복합 소재를 활용했다. 이러한 귀금속은 전자 전달 효율이 매우 우수하나 높은 가격 때문에 실제 활용에 한계가 있다. 대안으로 주목받는 구리 계열 광촉매는 주로 1천∼1천400℃ 이상 고온에서 합성되며, 전하 전달 능력이 떨어져 수소 발생 효율이 현저히 낮다.

박 교수팀은 상온 상압에서 전기증착법을 이용해 구리-알루미늄 광촉매를 손쉽게 제작하는 데 성공했다. 이렇게 합성한 필름 형태 구리-알루미늄 광촉매가 100% 전자 전달 효율로 물에서부터 수소를 발생하게 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26년 전 비상장 벤처기업에 1억3000만원을 투자했으나 전 재산에 가까운 손실을 입은 경험을 회상하며, 이후 주식 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충남 천안에서 20대 일본인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남성이 주식 투자 손실을 범행 이유로 주장하고 있으나, 피해자와의 만남이 단...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북한 해커에 의해 단 20분 만에 8조원대 가상화폐가 탈취되는 사상 최대 규모의 해킹 사건이 발생했으..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