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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탄소성형부품 상용화 거점 지역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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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까지 250억원 투입 국가5공단에 인증센터 설립

구미시가 2018년 신규 추진되는 '탄소성형부품 상용화 기반구축사업'의 거점 지역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탄소성형부품 상용화 인증센터를 구축해 탄소부품 인증 및 시험생산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선진국 수준의 탄소 관련 기술을 조기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미시는 탄소성형부품 상용화 기반구축사업에 내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259억원(국비 75억원, 도비 83억원, 시비 10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이를 위해 구미국가5공단(하이테크밸리) 6천612㎡ 부지에 연면적 1만6천528㎡(지하 1층 지상4층) 규모의 상용화 인증센터를 2019년 말 준공을 목표로 내년 초 착공에 나설 방침이다.

장석춘 국회의원(구미을)은 "구미공단 활성화를 위해 미래 신성장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육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같은 차원에서 이번 탄소성형부품 상용화 기반구축사업의 거점 지역 선정은 큰 의미가 있다"며 "정부예산 편성 및 국회심의 과정에서 해당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각별히 관심을 가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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